<사진> 앞으로 양 대학은 ▲ 교수, 연구원 및 교직원 교류 ▲ 학생 교류 ▲ 학술 정보, 학술 자료 및 학술 간행물 교류 ▲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새로운 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광동공업무역직업기술학원과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공업무역직업기술학원은 지난 1957년 설립되어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경제무역 등 9개 단과대학 49개 전공의 공립 3년제 전문대학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