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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부부 벌에 쏘여

손병현기자
등록일 2016-05-27 02:01 게재일 2016-05-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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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55분께 안동시 남후면 하리리 풍남교 남단 제방을 산책하던 A씨(70)와 부인 B씨(68)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부부는 여러 차례 벌에 쏘여 어지럼증과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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