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광어보다 약 1.5~2배 비싼 고급 어종이지만,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시작한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찰광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6월 8일까지 전국 131개 점포에서 친환경 사료로 키운 `제주 금빛 찰광어(250g)`를 1만9천900원 행사가에 판매한다.
노수진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찰광어는 4월에서 9월 사이 육질이 가장 뛰어나 지금이 즐기기에 적기”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