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두를 아는 사람들, 창화당` 브랜드가 6일 문을 열었다. 오픈 기념 특별행사로 오는 1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왕만두(2천500원·사진)를 증정한다.
7일에는 최근 리뉴얼한 `본까스델리카페`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어 8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츄러스카페 `스트릿츄러스`가 신규 입점한다. 스페인 정통 츄러스를 자랑하는 스트릿츄러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초에는 한국 고유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매장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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