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월 25일 포항역을 시작으로 26일 동대구역, 3월 14일 서울역에 이어 전국 관광홍보 행사를 잇따라 개최, 본격적인 관광객 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울릉도, 독도 홍보활동에 소홀했던 전라도와 충정도 일대를 찾아 집중 홍보관을 운영했다. 기존 자연관광 홍보 위주에서 문화·역사와 연계한 체험요소를 부각시켜 관광 동기를 부여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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