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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등 500여명 참석 필승 결의대회

등록일 2016-03-31 02:01 게재일 2016-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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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성재
무소속 구성재(대구시유도협회장) 달성군 후보는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구 후보는 “새누리당의 특정계파가 아니라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선거혁명을 달성에서 일으키자”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박근혜 정부가 더 잘되고 또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1호선의 화원~구지 연장과 지하철 2호선 하빈 연장, 가창지역 그린벨트 해제 검토, 명품 교육도시 조성 등 지난 총선 이후 준비한 많은 공약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대구의 중심, 대한민국 1등 달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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