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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창조 위해 실무익힌 일꾼 필요 ”

등록일 2016-03-30 02:01 게재일 2016-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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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을 양명모
새누리당 양명모(전 대구시약사회장) 북구을 후보는 29일 북구 태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대구경북 총괄 선대위원장과 서상기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 조원진 후보, 정태옥 후보, 윤재옥 후보, 곽상도 후보, 곽대훈 후보, 정종섭 후보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건승을 기원했다.

양 후보는 “지금 한국은 선동·구태정치를 끝내고 새로움으로 채워 새로운 한국, 일하는 국회, 대구 성공시대, 북구 재창조를 위해 실무를 익힌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100m 달리기 빼고 다 잘 할 수 있기에 보건의료복지 전문성을 살려 의료산업을 통한 대구경제 발전과 아픔을 치유하는 세상의 약이 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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