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양명모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대구경북 총괄 선대위원장과 서상기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 조원진 후보, 정태옥 후보, 윤재옥 후보, 곽상도 후보, 곽대훈 후보, 정종섭 후보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건승을 기원했다.
양 후보는 “지금 한국은 선동·구태정치를 끝내고 새로움으로 채워 새로운 한국, 일하는 국회, 대구 성공시대, 북구 재창조를 위해 실무를 익힌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100m 달리기 빼고 다 잘 할 수 있기에 보건의료복지 전문성을 살려 의료산업을 통한 대구경제 발전과 아픔을 치유하는 세상의 약이 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