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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확정되자 지지선언 줄이어”

등록일 2016-03-16 02:01 게재일 2016-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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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갑 박영석
새누리당 박영석(전 대구MBC 사장) 달서갑 예비후보는 15일 경선이 확정되면서 전직 지방의원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이들은 정태성 전 대구시의원, 허만진 전 대구시의원, 홍성권·조규열 전 달서구의원 등 성서지역 전직 지방의원과 새누리당 달서갑당원협의회 특보 등 새누리당 관계자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3선의 현직 구청장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기 위해 중도사퇴해 달서구는 막대한 구 예산낭비와 행정공백, 주민갈등 등으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성서를 대구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경선에서 압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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