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장 이태훈
또 “구청장으로 당선이 되면 주민의 수준이 높은 교양의 질을 위해서 유명한 명사들을 수시로 초대해 초청 강연을 개최할 것”이라며 “지역 중고교의 명품학습환경을 위해 교장·학부모 등으로 정기 대책회의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문학시대에 상응하는 즐기면서 배우는 행복평생학습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취미 동아리를 임기내 1천개 개설해 활성화하는 등 달서구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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