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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쉼터` 소규모 소공원 적극 조성

등록일 2016-03-14 02:01 게재일 2016-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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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갑 정종섭
새누리당 정종섭(전 행자부장관) 동구갑 예비후보는 13일 동구의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빌라가 밀집한 곳에 주민의 쉼터인 소규모 소공원을 조성하는 `푸른 동구 가꾸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신천1·2동에는 팽나무 고목 주변, 주택과 빌라가 복잡하게 산재한 신암3동은 시·구비 20여억원을 들여 소공원으로 꾸미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빌딩, 빌라촌으로 둘러싸인 신천3동은 19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1천50여㎡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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