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김순견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제공이 선행돼야 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 장애인 고용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당선되면 장애인에 대한 등급제 개선과 장애인 연금 지급 확대 등 자립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신도청 첫 화합체전 성료 “굿바이 안동, 영천서 만나요”
경북 300만 `화합의 축제`
대구·경북 화제의 당선인
`소통 콘서트` 열어 막판 승리 굳히기 세몰이
오늘 자정까지 40시간 논스톱 선거운동 돌입
이창균 전 예비후보 “김정재 후보에 힘을”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