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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과 어울린 `상생의 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2-25 02:01 게재일 2016-0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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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울진 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면서 봄을 시샘하는 많은 눈이 내린 24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좀처럼 보기 어려운 눈이 쌓인 상생의 손 앞에서 막바지 겨울 추억을 남기고 있다.<관련기사 4면>/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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