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사 중 볼리비아 산타크루즈교구로 선교를 떠나는 김요한 신부와 구승모 신부, 카자흐스탄 알마티교구로 선교를 떠나는 이수환 신부의 선교사제 파견 예식이 거행됐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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