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자가 나란히 서서 지나가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일일이 새해인사를 올리자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직접 다가가 격려를 해주는 사람도 있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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