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0일과 22일 2회에 걸쳐 암컷대게 1만5천여마리를 사들인 뒤, 그 중 8천여마리를 판매하고 나머지 7천여마리를 판매할 목적으로 포항시 북구의 한 냉동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융털까지 모사하는 인공 장 모델 개발
포스텍, ‘제3회 현은 강좌’ 개최
머신러닝 기반 수술·조직검사 동시에 수행
RIST 이만재 대리, 최연소 우수숙련기술인 선정
경북경찰청, 조건부 근무 제도 없앤다
최첨단 장비 탑재 ‘포항함’ 12년 만에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