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포항시 죽도동의 한 원룸에 들어가 TV 2대 등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경북, 경기, 대전, 충북 등의 지역에서 총 11회에 걸쳐 2천6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TV 등을 훔친 혐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
올해 대구·경북 건설 현장서 28명 사망… 작년보다 21%↑
대구 폭염주의보 해제···포항 등 경북 12곳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