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3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으로서 최저가 행사로 진행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남성화 8만9천원, 여성화 7만9천원, 앵클부츠·롱부츠 9만9천원~15만8천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 소구행사도 동시 전개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은 1년 중 몇 차례 시행되지 않는 행사이므로 올해 마지막으로 겨울 부츠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다”라고 말했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