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발견당시 A씨 시신은 거의 백골 상태였고 주변에서 지난 5~6월께 제조된 막걸리 통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여년 전 부인과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다가 8년 전부터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술을 많이 마셨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알코올성 간질환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친구들과 약속 장소였던 맘모스 제과점
졸업 이야기
‘교토 1일 투어’에서 떠올린 생각들
설 앞두고 동해안 국가어항 합동점검⋯포항해수청,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
용흥동 중앙하이츠 임대주택 피해자들, 허위·과장 홍보 피해 5년 만에 집단 고소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미리 체험해보세요”⋯‘전용 웹페이지’서 열차 조회· 여행정보 사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