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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 짜리 시계

연합뉴스
등록일 2015-10-21 02:01 게재일 2015-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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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열린 `워치&쥬얼리 페어`에서 위블로(Hublot) 직원들이 아시아 최초로 이 브랜드의 12억원 짜리 시계인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5개 점포에서 국제 시계박람회에 출시됐던 신제품과 국내외 한정판 시계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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