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8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열리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로서는 최저가, 대형행사로 진행된다.
주요제품으로는 남성화 8만9천원, 여성화 7만9천원, 앵클부츠 9만9천원에 판매하며 탠디, 소다, 오브엠, 에스콰이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은 1년 중 몇 번 시행되지 않는 대형행사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