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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안타”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08 02:01 게재일 2015-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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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마이크 모린의 시속 117㎞ 체인지업을 공략, 빗맞은 타구가 3루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행운의 안타를 쳐냈다. 이날 텍사스는 단 2안타만 쳐내는 빈공 속에 0-7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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