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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을 내줄 순 없지”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04 02:01 게재일 2015-09-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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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원주 동부 프로미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커스버트 빅터가 동구 김주성의 수비를 뚫고 슛하고 있다. 이날경기에서 동부는 모비스를 82-67로 물리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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