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2월 2일부터 영천시내에 홍보관을 설치해 두고 생필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며 노인들을 유인해 5개 품목의 제품을 63명에게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영천/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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