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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8월의 추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8-06 02:01 게재일 2015-08-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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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7.6℃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이어진 5일 오후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불볕더위도 두렵지 않다. 경주시 산내면 청룡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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