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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본다 `진상규명`

연합뉴스
등록일 2015-07-30 02:01 게재일 2015-07-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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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89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진상규명`을 눈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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