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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 우승 향해 힘껏

연합뉴스
등록일 2015-07-17 02:01 게재일 2015-07-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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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하늘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1라운드 1번 홀에서 정예나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윤채영(28·한화)과 무명 이시온(26·바이네르), 박세영(19·토니모리), 정예나(27) 등 4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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