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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고궁으로

연합뉴스
등록일 2015-07-13 02:01 게재일 2015-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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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린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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