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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금빛 요정`으로

연합뉴스
등록일 2015-07-13 02:01 게재일 2015-07-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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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및 개인 예선 경기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곤봉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받았다. 전날 볼에서 18.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 점대를 찍고 합계 72.550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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