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의장은 “고인은 평소 업무추진력이 탁월하고 직원들 간에도 신망이 아주 두터운 분이었는데 이렇게 불의의 사고를 당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애도하고 “누구보다 상심이 큰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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