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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수확 구슬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7-06 02:01 게재일 2015-07-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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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가뭄을 해결해준 장마가 시작되면서 농촌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장마전선이 잠시 물러난 5일 오후 청송군 부남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열매가 여물기 시작한 사과밭에 병충해 예방을 위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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