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영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에서 3승 3패를 거둬 일본과 대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홍콩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2012년 1회 대회(3위) 이후 4, 5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에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스포츠 기사리스트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대구FC, 홈에서 광주에 1대 0 승리
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
제39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 7일 문경서 개최
삼성라이온즈 내야수 박병호, 투수 임창민 현역 은퇴
경일대 미식축구부 ‘블랙베어스’, 성균관대 완파하고 전국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