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영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에서 3승 3패를 거둬 일본과 대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홍콩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2012년 1회 대회(3위) 이후 4, 5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에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스포츠 기사리스트
VNL 열리는 日 지바현으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출국
어지럼증 전진우 빠지고 정승원 대체 발탁
4경기 만에 선발 나선 김혜성 환상적인 호수비·안타도 때려
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만에 LPBA 정상
김하준, 亞유소년역도선수권 용상 은메달
전반기 1위 한화, 33년 만에 50승 선착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