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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계절, 시원한 해양레포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6-24 02:01 게재일 2015-06-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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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동풍의 영향을 받아 내륙보다 시원한 23.5℃를 기록한 23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 인근에서 해양스포츠 동호인들이 초여름 바다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두호동 베스트 웨스턴 호텔 6층에서 바라본 모습.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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