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6일 달성공원에서 25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급식`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급식에는 메르스 여파에 따라 급식 배식 전에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열 측정, 세정제를 이용한 손 소독, 메르스 예방 수칙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개인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했고 앞으로 대구지역 메르스 종식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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