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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울진군의회의장 사퇴

주헌석기자
등록일 2015-06-09 02:01 게재일 2015-06-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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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분재 절취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세진 울진군의회 의장이 8일 의장직을 사퇴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부덕함의 소치로 동료의원들과 새누리당에 누가 된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의장직을 사퇴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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