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이란이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일본(52위), 한국, 호주(63위)가 뒤를 이었다.
한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G조 1차전에서 맞붙는 미얀마의 순위는 143위로 15계단 상승했다.
G조 소속인 라오스는 175위, 레바논은 135위, 쿠웨이트는 125위다.
상위권에서는 독일이 1위를 수성했고 지난달 3위였던 벨기에가 아르헨티나를 한계단 끌어내리고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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