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들 중 1명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 울진읍 현내의 한 식당 3층을 급습해 현장에서 판돈 1천100만원과 함께 이들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밤 11시께부터 4일 오전 9시40분까지 이곳에서 이른바 `아도사키`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20일 지났지만 ‘네비게이션 작동 안 돼’ 혼란
본지 홍성식 기자,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
포항제철 덕분에 전성기 열리지만 포항을 떠나는 화교들
주유소내 대형차량 무단 세차 이대로 괜찮나···환경오염 행위에도 지자체는 ‘강건너 불구경’
포항·광양·당진 “'K-스틸법' 시행령에 철강산업 실질적 지원 근거 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