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열린 SSGC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pine deformity surgery(척추기형수술): Adolescent and Adult`을 주제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강연을 맡은 윤승환 교수는 현재 인하대병원 외과계 집중치료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척추 신경외과 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부원장은 “뇌·척추 질환을 비롯한 각 질환별 최고 권위자를 매달 초청해 양방향식 컨퍼런스를 열어 의료서비스의 발전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