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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빈집털이 2명 구속

안찬규기자
등록일 2015-05-19 02:01 게재일 2015-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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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지역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강모(45)씨와 심모(34)씨를 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 초 포항시 북구의 한 주택에 몰래 들어가 반지, 목걸이, 시계 등 32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총 10회에 걸쳐 8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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