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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회사 협박 50대 구속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5-04-21 02:01 게재일 2015-04-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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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0일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사 후 회사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1억원을 요구한 A씨(50)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회사에서 골재 슬러지를 매립에 사용하면 불법인 것으로 잘못 판단해 회사 관계자들을 협박, 금품을 요구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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