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복꾸러미 사은예금`은 농·축협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히 기획된 한시특판 상품으로, 장기거래 고객, 첫 거래 고객, 양띠 고객, 매 50번째 가입고객 등 2천360명에게 추첨을 통해 총 1억원의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상호금융 관계자는 “민족은행으로서 지역 농·축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고자 앞으로도 신상품개발 및 사은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상생페이백, 12월까지 한 달 연장···연말 소비 활성화 기대
미래첨단산업 핵심은 안정·경제성 갖춘 ‘무탄소 전력원’ 확보
“국가 전략산업 ‘AI·에너지 지정학’에서 경주 미래 찾아야”
iM금융지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구상의, ‘2025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열어⋯지역 매출 1000억 기업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도약 의지 결집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규제 수준 높다”⋯고용·투자 막는 규제에 개혁 요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