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남구 구룡포읍 구평1리항에서 T호(5t)로부터 불법포획 대게를 넘겨받아 상자당 100여 마리씩 담아 탑차에 적재한 후 경주시 감포읍 방면으로 유통하기 위해 가던 중 잠복하고 있던 시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에 의해 적발됐다.
이날 단속 공무원은 차량이 도주하자 순간적 기지를 발휘해 112에 신고하며 위치정보를 알렸으며, 장기파출소 순찰차의 도움을 받아 해안도로변에서 차량을 검문해 김씨를 검거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특정소방대상물 7만 7907개소⋯고층건축물 증가·다중이용업소 감소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턴 ’⋯40대 남성 구속
대구 동구 중대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이 2500만 원 재산피해
“철강은 안보다”···포스코·현대제철 노조, 국회서 공동전선 구축
“호미곶항 정비공사 설명회 4차례”···끊긴 전달체계, 해녀는 몰랐다
대구참여연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이용자 1만여 명 집단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