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포항 중앙상가에서 아웃도어 매장 주인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포항시 북구 신흥동의 K점포에 A씨(46)가 침입해 주인 B씨(64)의 복부를 뒤에서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조사 결과, 피해자 B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는 채무 관계로 원한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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