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오정연 아나운서 강호동과 한솥밥

연합뉴스
등록일 2015-02-12 02:01 게재일 2015-02-12 14면
스크랩버튼
강호동, 전현무, 김병만, 신동엽 등의 소속사 SM C&C는 오정연<사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 정보통`, `세대공감 토요일` 등을 진행했다.

오정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