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하면서 따뜻한 시각…새해 칼럼필진 보강

▲ 김규종 교수, 배개화 교수, 이수원 교수

경북매일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필진을 보강하는 등 독자 여러분들에게 더욱 깊이있고 다양한 칼럼을 선보입니다.

주5회 고정 칼럼진으로는 기존의 방민호 서울대 교수와 서의호 포스텍 교수,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 구자문 한동대 교수, 강명수 포항대 교수가 매주 요일별로 시대를 통찰하는 혜안을 전해 드립니다.

이와 함께 새 필진으로 참여하는 김규종 경북대 교수와 배개화 단국대 교수는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시대를 꿰뚫는 안목,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제시할 것 입니다.

이 밖에 아침산책을 비롯해 삶의 향기, CEO칼럼 등의 필진으로는 임선애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수원 대구대 교수, 권정찬 경북도립대 교수, 이동수 대구한의대 교수, 김진홍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 정석수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신부, 강영화 (주)진심식품 대표이사, 김태곤 대백프라자갤러리 큐레이터, 김기덕 대구수성아트피아 사업기획부장, 이원락 경주청하요양병원장 등 모두 20명이 참여합니다.

대학교수, 기업인, 큐레이터 등 전문가들의 특유의 탐구적이면서도 자상한 시각으로 일상을 조명해 드릴 것 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