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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기황후`로 대만서 팬미팅

연합뉴스
등록일 2014-12-12 02:01 게재일 2014-12-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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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한(36)이 사극 드라마 `기황후`로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진이한이 오는 21일 대만 타이베이 컨딩 푸롱호텔에서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하지원, 지창욱, 진이한 등이 출연한 `기황후`는 올해 대만에서 방송된 외화 중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진이한은 내년 1월 방송하는 SBS TV 새 주말극 `떴다 패밀리`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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