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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동네 예체능`팀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4강 진출

연합뉴스
등록일 2014-12-10 02:01 게재일 2014-1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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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성시경, 신현준, 정형돈, 성혁 등이 라켓을 잡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4강에 진출했다.

KBS는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이 지난 3일 대구 두류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4 헤드(HEAD)배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랭킹대회`에 출전해 전국 신인부 복식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서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총 7개 도시팀과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대결을 펼쳤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으며, 10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 대회 출전기는 내년 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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