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자랑스런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목공예 명장 김완배,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작가 등 45명이 자신들의 대표작품 1점씩을 전시한다.
특히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안동포 짜기, 장승 깍기, 도자기, 서각, 한지 등의 공예과정도 시연된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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