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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30대 동네조폭 구속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4-10-20 02:01 게재일 2014-10-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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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릉경찰서는 여성 혼자 또는 외지인들이 운영하는 영세 식당과 주점을 골라 술을 마신 뒤 계산을 하지 않는 등의 행패를 일삼아 온 박모(3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영세 상인 및 주민 상대로 지속적인 첩보수집 및 수사활동으로 울릉도 동네조폭을 모두 소탕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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