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사진)의 강연을 시작으로 미술, 여행, 요리, 음악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와 함께 북유럽 문화가 소개된다.
북유럽문화원 이정민 원장은 “행복지수가 높기로 유명한 북유럽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북유럽 사람들의 사는 방식을 통해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대백문화센터(053-420-8010).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