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안수예식에서 강광국(환호교회), 최상묵(하늘소망교회), 이종민(흥해교회)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본격 목회에 들어간다.
임직식에서는 김진해 목사(부회의록서기)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신성환 목사(노회장)가 목사안수자들에게 서약을 받는다. 신성환 목사는 안수패를 증정하고 강광국 목사는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한다.
목사임직예식은 조석종 목사(포항목사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정철화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어머니의 추억, 끝없는 사랑 담은 이재춘 시인 첫 시집 ‘엄마를 입다’
왜 자꾸 먹고 싶을까… 뇌 과학으로 풀어낸 식탐
부와 권력으로 기울어진 세상… 우리는 평등한가
‘일자리편의점’ 운영…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본격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기틀 강화한다
신라 금동관 ‘비단벌레 날개 장식’ 최초 확인